갈매기들이 물에 안들어가는 이유..

‘Well, the Sea Gulls Aren’t Going In.’
  조회:  6,789   등록 일자: June 03   카테고리: 맨해턴풍속도
Dear Diary: (메트로폴리턴 다이어리 편집자 님) The summer of 2003 -- off to an extraordinarily rainy start -- had finally brought a June weekend that truly felt like summer. 2003년 여름은 이상하게 비오는 날의 연속으로 시작되었다. 마침 개여서 정말 여름철이란 기분이 된 어느 6월 주말의 일이다. Eager to catch up on the time we'd missed, my family got an early start to a partly cloudy day on the beach in Bridgehampton. Frisbee, baseball, and football catches with my brother primed me for my first swim of the season. 그동안 날쌔 때문에 놓진 시간을 만회할 생각으로 우리 가족은 약간 흐린 날씨지만 아침 일찍 브리지햄턴 (Bridgehampton)의 해변 해수욕장을 찾아 나섰다. 형하고 프리즈비, 야구, 축구 공 주고 받기 등을 하다보니 여름철 들어 첫 수영을 즐길 수 있을 정도로 몸이 준비된 느낌이었다. +Bridgehampton 뉴욕 교외 롱 아일랜드의 남안, 부유층 별장과 휴양 지대인 The Hamptons 지역의 일부인 도시 이름. ''You want to go for a swim, Dad?'' I asked. He had been studying the water since we arrived. “아빠, 물에 들어가지 않을래요?” 나는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버지는 도착했을 때부터 내내 물을 살펴보고 있었다. ''It looks too cold.'' ''How can it 'look' too cold?'' I asked. ''Well, the sea gulls aren't going in.'' “너무 차 보여서.” “너무 차 ‘보이다니요’” “봐라. 갈매기들이 물에 안들어가고 있지않니.” We all laughed at his logic, and I sprinted toward the surf, pulling my shirt over my head. The water was frigid; my feet almost immediately went numb as I struggled to gain my balance in the waves. 아버지의 논리가 이상해서 우리는 모두 웃었다. 나는 셔츠를 벗어제치며 파도치는 물쪽으로 달렸다. 물은 차가웠다. 물속에서 균형을 잡으려고 애쓰고 있는데 내 발이 거의 당장 마비되는 느낌이었다. The sea gulls circled overhead, scanning for fish. Emil Hedaya 갈매기들은 물고기를 노리며 머리위를 빙빙 돌고 있었다. 에밀 헤다야 (c 2006 The New York Times) (주해: c 2006 USA Brie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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