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 엔진통해 공동체 의식 느끼기 원하는 한국 네티즌들

SOUTH KOREANS CONNECT THROUGH SEARCH ENGINE
  조회:  1,684   등록 일자: July 05   카테고리: 
(편집자 주: 한국에서 구글이 고전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뉴욕 타임스는 7월 5일자에 실린 장문의 기사로 한국의 주요 포털 naver.com 이 성공하여 네티즌들의 서치활동을 압도적으로 장악하게된 경위를 자세히 보도했다. 아래는 기사의 요약과 기사 일부의 대역이다.) 웹 사이트에서 서로 돕기를 좋아하는 한국인들의 기질을 활용함으로써 Naver.com 은 한국에서 의문의 여지가 없는 절대적인 위치를 인터넷 검색 세계에서 차지할 수 있었다. 한국의 웹 검색의 77% 이상을 이 포털이 다루고 있으며,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사람들이 길을 물을 것을 예상하여 미리 지식을 입력해놓는 등 네티즌들이 무료로 만들어서 입력해놓은 콘텐트의 덕이 크다. 네이버 다음으로 큰 포털은 Daum.net 으로 10.8% 정도를 다루고 있고, 야후의 한글 서비스의 몫은 4.4% 정도이다. 이에 비해, 세계 1윌의 서치 엔진인 구글의 한국에서의 몫은 1.7% 밖에 안된다는 것이 KoreanClick 이라는 인터넷 마켓 리서치 회사의 통계이다. 네이버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인 NHN사의 대변인은 구글처럼 인테넷에 이미 들어있는 데이타를 검색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데이타베이스를 창출하는 전략을 채택함으로써 네이버가 커졌다고 설명한다. (요약) (기사 일부 영한 대조) The strategy was right on the money. In this country, where more than 70 percent of a population of 48 million use the Internet, most of them with high-speed connections, people do not just want information when they log on; they want a sense of community and the kind of human interaction provided by Naver’s “Knowledge iN” real-time question-and-answer platform. 이 전략은 적중했다. 인구 4800 만 중에서 70%이상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속 연결을 즐기고 있는 이 나라에서는, 사람들은 로그인하면서 그냥 정보만 찾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 의식을 느끼기를 원한다. 네이버가 제공하는 “지식iN” 실시간 문답 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인간과 인간이 교류하는 관계를 가지기를 원한다. NHN, which employs 27,000, is now the most profitable Internet company in South Korea. The company posted 299 billion won, or $325 million, in profit on 573 billion won in sales last year. It has a market value of more than $8 billion. NHN은 2만 7000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에서 가장 이익을 많이 올리고 있는 인터넷 회사이다. 2006년 매출은 5730억 원, 이익은 2990억 원 (3억 2500만 달러) 였다. 이 회사의 시장 가치는 80억 달러가 넘는다. (c.2007 The New York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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