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사람들이 쌀쌀맛다고요?

AND THEY SAY THAT NEW YORKERS ARE COLD
  조회:  12,227   등록 일자: June 09   카테고리: 맨해턴풍속도
Dear Diary: (메트로폴리턴 다이어리 편집자 님) A few Sundays ago I went to the famous Chelsea flea-market-in-a-parking-garage and, in my prowls through its cluttered stands, found a very handsome glass bracelet marked $55. 몇 주일 전 일요일에 뉴욕의 명물인 주차장 건물 안에서 열리는 첼시(Chelsea) 벼룩시장에 갔었다. 복잡다단한 매장들 사이를 헤치고 다닌 끝에, 나는 55 달러라고 가격이 적힌, 대단히 잘 생긴 유리 팔찌를 하나 찾아냈다. + Chelsea : 맨해턴 서남부, 바로 그리니찌 빌리지 북쪽 동네 + prowls 野獸(야수)들이 먹이를 찾아 헤매듯 사방을 쑤시고 다님 + cluttered stands 물건을 무질서하게 많이 쌓아 놓은 진열대들 + marked $55: 55달러라고 가격이 매겨진 "Fifty-five?" I called over to the stand owner, holding it aloft. "Yes," she said, looking me over. “55 달러라고요?” 물건을 높이 들고 나는 매점 안쪽에 있는 주인에게 소리쳤다. 그녀는 나를 훑어보면서 “맞아요”라고 대답했다. "I love it," I shouted, about to make it my own. "You're supposed to say, 'Is that your best price?' " she shouted back. "If you say that, I'll tell you that for you the price is 40." 살 생각이 단단히 든 나는 “내 맘에 꼭 들어요”라고 소리쳤다. “손님은 ‘값을 좀 내릴 수는 없을까요’라고 물어보아야 하는 법인 줄 모르시나요”라고 주인 여인은 응답했다. “손님이 만약 그렇게 물으신다면, 나는 손님한테는 특별히 40달러만 받을께요라고 말할 겁니다.” + you’re supposed to say ~ : ~ 이라고 말하는 것이 정상이다 + “Is that your best price?” “값을 좀 잘해 주실 수 없나요?” And they say that New Yorkers are cold and greedy! Judith Dunford 어째서 뉴욕 사람들은 냉정하고 욕심만 많다는 소리를 사람들이 하는 것일까? 주디스 던포드 (원문은 뉴욕 타임스의 Metropolitan Diary라는 독자 기고란에서 따온 것입니다.) (c 2006 The New York Times) (주해: c 2006 USA Brie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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