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투자의 행선지 : 미국

중국 투자의 행선지 : 미국
  조회:  1,416   등록 일자: September 19   카테고리: ������
[편집자 주 : 중국의 기업들의 해외 투자의 주요 행선지가 미국이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분석한 ‘데렉 씨저스’ (Derek Scissors)의 글이 최근에 ‘월 스트리이트 저어널’에 실린 것을 발췌 소개합니다.] 미국 대통령 후보들은 큰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는 일일지 모르지만, 중국 Inc.는 미국을 선호하고 있다. (“China Inc. is voting for America, even if presidential candidates haven’t noticed.”) 선거운동 과정에서 중국이 화제에 오르면, 중국이 미국 근로자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갔다거나 환율을 조작하고 있다고 하여 비난의 대상이 되는 것이 보통이다. (When the subject of China is brought up on the campaign trail, it’s usually to criticize the country for stealing” U.S. ]obs or manipulating its currency.) 그러나 “별로 화제에 오르지 않고 있는 일”은 금년에 중국의 민간 기업들의 미국에 대한 “투자가 홍수를 이루고 있는” 현상이다. (“What you don’t hear about,” however, is “the flood of investment” by private Chinese companies into the_U.S_. this year.) 금년 초에서 6월까지 사이에 중국 회사들은 근 290억 달러를 미국에 투자했다고 보수계 ‘팅크 탱크’인 ‘아메리컨 엔터프라이즈 인스티튜우트’ (American Enterprise Institute: AEI)가 밝히고 있다. 이것은 연간 최고 기록인 2014년의 180억 달러를 벌써 능가한 수치이다. (Chinese firms invested nearly $29 billion in the U.S. through June, according to a study by the conservative think tank American Enterprise Institute, already breaking the full-year record of $18 billion set in 2014.) “’유엔’화 가치의 불확실성”에 자극된” 중국 회사들은 돈을 해외로 투입하느라 바쁜 것이다. (Prompted by “uncertainty in the value of the yuan,” Chinese companies are racing to get their money overseas.) 그들이 압도적으로 선호하는 행선지는 믹국이다. 금년들어 중국이 전세계에 투자한 액수인 800억 달러의 3분의 1 이상이 미국으로 들어 왔다. (Overwhelmingly, the U.S. is their preferred destination; we’ve received more than one-third of the $80 billion China has invested globally so far this year.) 이러한 투자의 절반 이상은 국영 기업들이 아닌 민간 기업들의 것이다. 영화 산업, 기업 ‘테크날러지,’ 부동산 분야에서 대규모 매수가 이루어졌다. (And more than half of the money is coming from private companies, not state-owned ones. Huge acquisitions have been made in the film industry, enterprise technology, and real estate.) “중국에 대한 ‘포퓰리즘’ 입장의 분노가 근거없는 일이 아님”은 물론이다. 최근 ‘리써치’는 중국의 경제 성장이 미국의 제조업 분야 일자리들을 잃게 된 요인이 되었다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Of course, “populist anger toward China isn’t unfounded.” Recent research shows that China’s economic rise “almost certainly” caused the U.S. to lose manufacturing jobs.) 미중(美中) 관계에 있어서 여러 가지로 문제가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중국 회사들의 대미 투자”는 권외(圈外)에 속해 있는 일이다. (But while there may be plenty of problems with Sino-American relations, investment by Chinese companies isn’t one of them.”)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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