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로 몰린 ‘힐러리’

수세로 몰린 ‘힐러리’
  조회:  1,292   등록 일자: September 19   카테고리: ������
[편집자 주 : 민주당 전당 대회 후에 상승세를 보이던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가 요즘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에 밀리고 있는 것으로 여론 조사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클린턴’의 참모들은 그래도 ‘클린턴’에게 승산이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선거 결과는 예측을 불허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혼돈 상태에 관한 최근 ‘워신턴 포우스트'의 분석 기사를 발췌하여 소개합니다.] 민주당 인사들 다수에게 가장 놀라운 일은 ‘도널드 트럼프’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여름 내내 ‘트럼프’는 본인의 여러 가지 실수와 클린턴 쪽에서 나가고 있는 ‘네거티브’ 광고 때문에 타격을 입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는 격전지 주들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To many Democrats, the biggest surprise is that Donald Trump has mounted a comeback. Despite being battered all summer by his own missteps as well as a barrage of attack ads from Clinton, the Republican nominee has been surging in the battleground states.) 지난 한 주일 동안에 나온 여론조사들의 결과는 ‘트럼프’가 ‘오하이오,’ ‘플로리다,’ ‘아이오와’에서 ‘클린턴’을 앞질러 가고 있으며, ‘네바다’와 캐롤라이나’에서 막상막하 상태이며, ‘뉴 햄셔’ 뿐아니라 ‘콜로라아도,’ ‘미시건,’ ‘펜실베이니아,’ ‘버지니아’에서 ‘클린턴’의 넉넉했던 ‘리드’를 잠식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Public polls over the past week show Trump leading Clinton in Ohio, Florida and Iowa; moving into a virtual tie with her in Nevada and North Carolina; and cutting into what had been comfortable Clinton leads in New Hampshire as well as in Colorado, Michigan, Pennsylvania and Virginia.) ‘클린턴’의 고문들은 각주 별로 경쟁 상황에 대해 현실직인 재검토를 가하고 있다. 이들은 만약 ‘클린턴’ 진영이 지지자들로하여금 왕성하게 투표권을 행사하도록 만들기만 하면, 여러 주에서 ‘클린턴’이 지지를 잃고 있는 현황에도 불구하고 ‘트럼프’가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 270 명 선에 이르지 못하도록 막을 수 있는 길이 넉넉하게 열여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들은 투표권 행사에 있어서 특히 중요한 것은 젊은 유권자들의 행동이며, 이들의 ‘클린턴’에 대한 지지 태도는 그동안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나 있다. (State by state, Clinton’s advisers have a sober assessment of where the race stands. But they say that if they can turn out their votes — especially among young people, a critical Democratic constituency that has registered soft support for Clinton — they have ample ways to block Trump from winning the necessary 270 electoral votes despite clear deterioration in several states.) 5월에 ‘트럼프’가 공화당의 지명을 확보한 이래 처음으로 공화당원들은 ‘트럼프’가 대선에서 정말로 이길 공산이 있다는 뚜렷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트럼프’의 ‘캠페인 매니저’인 ‘켈리앤 칸웨이’는 “현재 약진추세와 지지자들의 열성도의 역학 작용이 우리쪽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For the first time since Trump secured his party’s nomination in May, there is genuine confidence among Republicans that he could win. Trump campaign manager Kellyanne Conway said, “We own both the momentum and enthusiasm dynamics right now.”) 전반적으로 볼 때 ‘클린턴’의 걱정거리는 ‘밀레니얼’ 세대들의 열성적인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여론조사 결과는 ‘오바마’ 대통령과 비교할 때 젊은 층의 유권자들의 지지가 약함을 보여주고 있다. 클린턴의 고문들은 젊은 층이 ‘트럼프’에 반대하고 있으나 ---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한 고문은 표현했다 --- 그러나 ‘클린턴’에 대한 태도가 뜨뜨미진근하다고 말하고 있다. (An overall worry for Clinton is the apparent lack of enthusiasm among millennials; polls show her underperforming compared with Obama’s results among younger voters. Clinton advisers say that young people are “allergic to Trump,” as one put it, but not fully sold on Clinton.) ‘클린턴’ 진영은 젊은 층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지 않거나 제3당 후보 두 사람 중 한 사람에게 투표하기로 결정할 걱정을 하고 있다. ‘클린턴’ 진영의 한 사람은 “’클린턴’ 후보에 대해 그들이 더 좋게 느끼게 하도록 우리가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말했다 (The campaign’s fear is that young voters either stay home in November or decide to cast ballots for one of the third-party candidates. “We need to get them feeling better about her,” one official said.)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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