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책과 경제 전망

트럼프 정책과 경제 전망
  조회:  1,640   등록 일자: October 05   카테고리: ������
[편집자 주 : 만약 11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 중립적인 경제문제 연구소인 ‘피이터슨 인스티튜우트 포 인터내셔널 이코노믹스’ (Peterson Institute for International Economics)는 ‘트럼프’가 내세운 정책이 추진될 경우 일자리가 근 5백만개나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보도한 ‘파이낸셜 타임스’ 가사 (2016. 9. 20)를 간추려 소개합니다.] ‘도널드 트럼프’의 보호주의 무역 정책이 실현되면 미국은 불황에 빠질 것이며, 민간 부문 일자리가 근 4백80만개나 없어질 것이고 iPhone (아이 포운) 등 생필품들의 품귀 현상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이, 공화당 대선 후보의 경제 게획에 대한 가장 면밀한 최신 연구의 결론이다. (Donald Trump’s protectionist trade policies would send the US into recession, result in the loss of almost 4.8m private sector jobs and lead to shortages of consumer goods such as iPhones, according to the most detailed study yet of the Republican presidential nominee’s plan.) 중립적 연구소인 ‘피이터슨 국제경제 연구소’의 학자들이 발표한 보고서는, ‘뉴우욕’의 기업가인 ‘트럼프’가 경제 성장과 수백만 일자리의 창출을 공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경제정책은 위험한 장돌뱅이 의사의 시술이라고 보는 것이 주류 경제전문가들의 대부분의 견해임을 나타내고 있다. (The study, released by researchers at the non-partisan Peterson Institute for International Economics, illustrates how, even as the New York businessman pledges to boost growth and create millions of jobs, most mainstream economists view his economic policies as dangerous quackery.) ‘트럼프’ 씨는 미국의 현존 무역협정들을 파기하고 중국 수출품에 45%라는 과중한 관세를 과할 것이며 멕시코 제품들에도 역시 무거운 35% 관세를 과하겠다는 위협적인 정책을 내세우고 있는데 이것은 무역전쟁을 일으켜 미국 경제를 심하게 파손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이 연구는 말하고 있다. (Mr Trump’s threats to rip up existing US trade agreements and impose punitive 45 per cent tariffs on goods from China and a similar 35 percent levy on products imported from Mexico would probably set off a trade war and wreak huge damage on the US economy, the study found.) 이 연구소의 소장인 ‘애덤 포우젠’은 “’클린턴’ 여사가 내세우고 있는 무역 정책도 해롭겠으나, ‘트럼프’ 씨가 내세우고 있는 무역 정책은 대단히 파괴적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While Clinton's stated trade policy would be harmful, Trump’s stated trade policy would be horribly destructive,” said Adam Posen, the institute’s president.) “트럼프가 제창하고 있는 세계 경제에 대한 접근법은 무역 전쟁을 일으키고 특수 이해집단들의 반경쟁적인 행태를 보호하자는 것으로, 이것은 미국의 경제적 건강과 국가 안보에 크게 해로울 것이다.” (“His stated approach to the global economy of waging trade war and protecting uncompetitive special interests would be disastrous for American economic wellbeing and national security.”) ‘트럼프’ 씨는 지난 주 연설에서 만약 그가 당선된다면 미국 경제가 근 4% 성장을 이룩하게 만들 것이며 2천 50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Mr Trump in a speech last week pledged to boost US growth to almost 4-per cent and create 25m jobs if he were elected.) 그러나 이번 ‘피이터슨’ 연구는 그의 무역 정책이 실행되고, 에상대로 무역 상대국들이 똑같은 정책으로 대응할 경우, 소비, 투자, 그리고 재정 지출이 모두 위축하면서 미국 경제가 2년안에 불황에 빠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But the Peterson study shows that if he delivered on his trade policy promises and America’s trading partners responded in kind, as would be likely, the US economy would end up in recession within two years as consumption, investment and government spending all contracted)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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