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大學 無用論 (下)

What's a college education really worth?
  조회:  10,765   등록 일자: July 11   카테고리: 
[칼럼] [WP] ‘화이트 컬러’ 도제 제도 제창 인문계 강의 추가로 대학 대치 가능 빌 게이츠 말고도 일류 대학을 중퇴하고 IT 사업가로 대성(大成)하는 예들이 있지만 그것은 특출한 수재들에 한한 일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막연한 생각으로 대학에 다니고 있어서, 학부모들이나 아르바이트로 졸업하는 학생들 입장에서 따져보면 확실히 낭비에 속한다. 한편, 대졸자들을 채용해 보았자 독해력, 작문과 수학 능력이 엉망인 것을 보고 기업자들은 크게 실망하고 있다는 것이 라일리 씨 칼럼의 지적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바마 대통령처럼 누구나 대학에 다닐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개개인의 잠재능력이 발휘되어서 좋을 뿐 아니라 미국이 ‘글로벌’ (global) 경쟁에서 지지 않는 길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것이다. 일부 우수한 대학들은 인문계 교육을 제대로 함으로써 지식과 학문을 존중할 줄 아는 교양인들을 배출하고 있으며, 이에 만족한 학생들이 학문의 길을 더 추구하게 되는 예들이 없지 않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대학에 다니는 목적이 뚜렷하게 잡히지 않기 때문에 재미있게 노는 데 집중하게 된다고 그는 지적하고 있다. (요약: usabrief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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