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고관들 발언, 시리아 공격 임박함 시사

U.S. officials’ strong words on Syria signal that attack is near
  조회:  11,581   등록 일자: August 31   카테고리: 
케리: 이란, 북한 등에 미국의 언행일치 보여줘야 진철수 sisadaily.com 수석 에디터 오바마 행정부는 30일 시리아에 무력 타격을 가해야 된다는 명분을 세움으로써 미국의 공격이 임박했음을 의심할 여지가 없게 되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직 결정을 내린 상태가 아니라고 말했다. 그러나 화학무기를 대규모로 사용한 일을 간과한다면 그것은 미국의 국가안보에 대한 위해를 의미하며, 대량 학살을 목격하고도 세계가 “마비 상태에 빠져있다”는 표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시리아에 타격을 가해야 된다는 강경 방침을 가장 강력하게 드러냈으며 미국의 공격이 임박했다는 가장 뚜렷한 신호를 보인 사람은 존 케리 국무장관이었다. 케리 장관은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저지른 일에 대한 미국 정보기관들의 조사서 내용을 설명한 다음, 조사서 내용은 너무 뚜렷하며 행동하라는 충동을 느끼게 한다고 말했다.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케리 장관은 독가스 공격으로 1429명 이상이 숨졌으며, 그 중 426명은 어린이들이었다고 말했다. 백악관이 발표한 조사서는 8월 21일 다마스쿠스 근처에서 자행된 신경가스 공격은 아사드 정부가 계획하고, 허가하고, 실행했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으며, 그것은 각종 통신 내용 수집, 공중 사찰, 비디오와 목격자 증언들을 근거로 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케리 장관은 1차 세계대전 때 화학무기 사용으로 참극이 벌어진 후 근 백년 동안 지켜져 온 화학무기 상용 금지를 유지하기 위하여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문제는 미국의 안보, 이스라엘, 요르단, 터키, 레바논 등 중동의 미국 우방들의 안보와 직결된 일이라고 또한 말했다. “그것은 미국의 신빙성, 즉 미국이 무어라고 말하면 그것을 다른 나라들이 믿느냐 아니냐와 직결된 일이다”라고 말하면서 케리는 “다른 나라들”로 이란, 북한 그리고 이슬람 주의 무장 행동 조직 ‘헤즈볼라’를 지목하여 언급했다고 포스트 보도는 전했다. (Copyright: 2013 www.sisadaily.com) U.S. officials’ strong words on Syria signal that attack is near The Obama administration laid out a case Friday for launching a military strike against Syria that left little room for doubt that an attack is imminent. President Obama said he had not made a decision. But he said impunity for a massive use of chemical weapons would be a danger to U.S. national security and a sign that the world was “paralyzed” in the face of mass killing. The most forceful argument, and the clearest indication that action is near, came from Secretary of State John F. Kerry, who outlined intelligence findings against Syrian President Bashar al-Assad that he said were “as clear as they are compelling.” “I’m not asking you to take my word for it,” Kerry said. “Read it for yourself, everyone, those listening, all of you, read for yourself the evidence from thousands of sources, evidence that is already publicly available.” As Kerry spoke, the White House released a four-page report saying the U.S. intelligence community had concluded with “high confidence,” based on intercepted communications, overhead surveillance, videos and witness statements that Assad’s government had planned, authorized and carried out an Aug. 21 nerve-gas attack near Damascus. Kerry said the gas attack killed at least 1,429 Syrians, 426 of them children. An international response is necessary to uphold nearly a century of prohibition of chemical weapons use after the horrors of World War I, Kerry said. In addition, he said, “it matters to our security and the security of our allies. It matters to Israel. It matters to our close friends Jordan, Turkey and Lebanon, all of whom live just a stiff breeze away.” “It is directly related to our credibility and whether countries still believe the United States when it says something,” Kerry said, mentioning Iran, North Korea and the Islamist militant movement Hezbollah. Others, he said, “are watching to see if Syria can get away with it, because then maybe they, too, can put the world at greater 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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