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고대되는 우즈-미클슨 재대결

THRILLING ROUNDS WHET APPETITES FOR REMATCH
  조회:  8,630   등록 일자: April 13   카테고리: 스포츠.연예
오거스타 (조지아 주) – 마스터즈가 필 미클슨(Phil Michelson)의 가장 찬란한 순간과 타이거 우즈(Tiger Woods)의 “현실 검증”으로 막을 내린 마당에 우리들 머리에 떠오르는 가장 절실한 질문은 무엇일까? 아마 그것은 골프 세계의 정상 수준 선수 두 명 사이에서 진정한 자웅 대결이 지속적으로 벌어질 절호의 상황이 마련 된 것이 아니냐는 것일 것이다. 여러 해 만에 처음으로 가장 신나는 마스터즈 경기가 11일 오거스타 내셔널(Augusta National)에서 펼쳐지는 것을 보면서 다른 생각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이 시대의 최고의 두 선수들인 미클슨과 우즈는 이날 같은 조로 묶여 대결하지는 않았지만, 골프 세계의 최대 무대에서 어느 선수들이 가장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지는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미클슨의 게임은 한 단계 높아졌다. 한편 우즈의 게임은 갑자기 약점을 드러냈다. 이 두 사람 간의 경쟁은 종전에 결여되었던 탄력을 마침내 얻게 되었다. 이들의 대결이 또 벌어져야겠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2010 The New York Times) (ⓒ2010 USA Brie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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