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는 최근 사설에서 천안함 사건과 관련하여 북한에 대해 비판을 가하기를 꺼리고 있는 중국의 태도를 비판했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의 중국 방문에 앞서서 나온 이 사설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를 인물이라는 표현이 너무 너그러울 지경인 김정일이 영도자로 평양에 앉아 있는 상황에서 오산이 일어날 위험성은 매우 높다. 천안함 침몰에 대해 한국이 보인 신중한 대응은 높은 평가를 받아야 마땅하다 ...
한주에 엿새 우편이 배달되는 제도에 의지해야 되며 우체국이 아주 가까운 동네에 있기를 바라는 미국 시민들이 많다. 그러나 시대가 인터넷 시대로 바뀌는 과정에서 미국 우체국 서비스가, 수십억, 수백억 달러의 연방정부 보조를 받을 필요 없이, 살아남도록 만들려면 의회는 우체국 서비스가 그 서비스를 일부 축소시키고, 우체국들도 일부 폐쇄하며 그 밖의 합리적인 변화를 수행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결국 의회앞에 ...